움직임의 이점

“누구에게나 맞는 한 사이즈의” 표준형 책상으로는 다양한 인력의 편의를 도모하기가 어렵습니다. 조절식 책상은 사용자가 자신의 신체에 가장 잘 맞는 작업 높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이을 통해 불충분한 다리 공간 및 사용자에게 너무 높은 위치에 있는 키보드와 모니터 등 "맞지 않는 책상"으로 인해 초래되는 불편함이 없어집니다. 

직원의 생산성 증진
한 시간마다 의자에서 일어나 최소 5분간 움직여야 합니다. Micro-breaks (짧은 휴식)는 피로를 덜어줍니다. 그러나 많은 직원이 매시간 유연하게 워크스테이션을 벗어나지는 못합니다. 높낮이 책상을 사용하면 직원이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고정된 자세를 깨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. 

유연한 워크스테이션의 탄생
전동 조절식 책상을 사용하면 버튼 터치만으로 업무에 맞게 책상을 편안하고 빠르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동료나 고객이 잠시 자리에 들른다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 책상 높이를 그룹에 맞게 조절하면 한층 더 편안한 미팅을 할 수 있습니다. 추가 보너스로, 일어서 있으면 미팅과 갑작스러운 방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. 

직원의 건강 및 복지 향상
연구 결과에 따르면, 앉은 자세와 서 있는 자세 간의 변경을 통해 불편함을 개선하고 퇴근 시간에 몰려오는 피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. 

또한, 업무 시간 동안의 신체 활동이 병가율을 최대 32%까지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(출처: James A Levine, MD, PhD, Mayo Clinic & Selene Yeager). 
Mayo Clinic의 연구에 따르면, 근무 시간 중 2시간을 서서 일하면 하루 340 칼로리를 추가로 태울 수 있습니다. 

부상 예방
워크스테이션을 개별 니즈에 맞추면 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. 앉은 자세와 서 있는 자세의 변경은 고정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방지하여 이와 관련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